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실사를 본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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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실사를 본뜬 작품?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21일 23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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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실사를 본뜬 작품?

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 정도면 코끼리의 머리 무게를 실감할 수 있을까요'라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코끼리의 얼굴은 언뜻 화석 같지만 사실은 코끼리가 잠자고 난 직후의 모습이다. 코끼리의 무게가 많이 나가기 때문에 흙에서 잠을 자고 나면 이 같은 모습이 연출되는 것.

모래 위에 화석을 의심케 한 작품을 남긴 코끼리는 8살 난 아시아 코끼리 '순다라'다. 전문가들은 옆으로 누워 자는 일반적인 코끼리들은 4시간 동안 한 번 정도 몸을 뒤집는다고 전했다.

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된다", "코끼리 머리 무게 실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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