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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니 첫 이름 "정여사는 OOO라고 했는데 태호형이…"
브라우니 첫 이름이 화제다.
19일 한 매체는 브라우니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우니의 첫 이름이 '오드리'라고 밝혔다.
브라우니는 "첫 이름은 오드리였다"라며 "태호형이 지나가는 말로 '브라우니 가자'라고 했는데 그게 내 이름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첫 이름을 공개한 브라우니는 "요즘 내 인기에 태호 형 심기가 불편하다"며 "인기는 좋지만 과도한 뽀뽀는 참아달라"고 토로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브라우니 첫 이름이 의외라는 반응이다.
브라우니 첫 이름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라우니 첫 이름 고급스럽네" "브라우니 첫 이름이 오드리였다니" "브라우니 첫 이름보다 지금이 좋다" "브라우니 첫 이름 안 어울린다" "브라우니 첫 이름 잘 바꿨다" "브라우니 첫 이름? 개명한 거였어?" "브라우니 첫 이름도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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