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칠 수 없는 페라리, 훔치는 순간 "몸뚱이로 식사 제공"

훔칠 수 없는 페라리가 화제다.

지난 12일 '아랍모터스TV' 홈페이지에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스파이더' 차량 위에 사자 한마리가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이 게재됐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 위 사자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페라리 458에 채용된 신형 보안장치를홍보하는 사진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훔칠 수 없는 페라리 대박" "훔칠 수 없는 페라리 훔쳤다가 물린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 무섭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 뭘 뜻하는 걸까?" "훔칠 수 없는 페라리에 기겁했다" "훔칠 수 없는 페라리 공포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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