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 씨스타, 탈북미녀들 "내 애교섞인 목소리는 오빠만 부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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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씨스타, 탈북미녀들 "내 애교섞인 목소리는 오빠만 부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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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 씨스타, 탈북미녀들의 "내 애교섞인 목소리는 오빠만 부를래~"

함흥 씨스타가 화제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는 함흥 출신 탈북 세 자매는 '시스타'급 댄스실력을 과시했다.

함흥 세 자매는 씨스타의 '러빙유'에 맞춰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함흥 세 자매는 씨스타의 웨이브 춤으로 출연진들의 넋을 빼놓았다.

'함흥 씨스타' 세 자매의 어머니 서현숙 씨는 "북에서 딸들이 인기가 많았다"고 함흥 씨스타 딸들에 대해 설명했다.

함흥 씨스타를 접한 네티즌들은 "함흥 씨스타 대박" "정말 함흥의 씨스타다" "함흥 씨스타? 씨스타와 대결벌이자" "함흥 씨스타 데뷔해도 되겠다" "함흥 씨스타 파이팅" "함흥 씨스타 잘됐으면 좋겠다" "함흥 씨스타 춤 실력 정말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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