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눈물, 故우종완 보내며 눈물 쏟아내…정우성∙이정재 어두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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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눈물, 故우종완 보내며 눈물 쏟아내…정우성∙이정재 어두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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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눈물, 故우종완 보내며 눈물 쏟아내…정우성∙이정재 어두운 표정

배우 이혜영이 故우종완의 발인식에서 눈물을 쏟았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 우종완의 발인식에 참석한 이혜영은 눈물로 안타까운 마음을 나타냈다.

이날 발인식에는 이혜영을 비롯해 이정재, 정우성,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장례식장에서 이정재와 정우성은 어두운 표정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숨져있는 우종완을 누나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순천향대학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이혜영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혜영 눈물을 보니 나도 슬프다" "이혜영 눈물, 정말 친했구나" "이혜영 눈물을 보니 친구를 잃은 슬픔은 어떤 것일까" "이혜영 눈물에 나도 눈물이 난다" "이혜영 눈물, 안타까울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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