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 직장에서 올바른 상사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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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 직장에서 올바른 상사의 모습은?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13일 0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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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 직장에서 올바른 상사의 모습은?

'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을 단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작성자에 따르면 극중에서 사악한 악역을 맡고 있는 프리더는 의외로 이상적인 상사다. 부하에게는 무기를 주고 상처를 입었을 경우 회복을 위한 의료지원과 복리후생이 완벽한 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손오공의 경우 아무리 우수한 적이라도 자신의 편에 서지 않으면 그 즉시 처형한다. 위아래 없이 반말을 하는 등 잔인한 카리스마의 인물로 평가된다.

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을 접한 네티즌들은 "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 대박이다", "프리더와 손오공의 재발견, 독특한 해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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