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선생님의 소원 '체육 선생님'다운 발상 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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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생님의 소원 '체육 선생님'다운 발상 빵 터졌다
  • 민경갑 기자 ming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09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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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선생님의 소원 '체육 선생님'다운 발상 빵 터졌다

체육 선생님의 소원이 정말 '체육 선생님' 다운 발상이여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체육 선생님의 소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체육 선생님의 소원' 사진에는 5지 선다형 물음으로 시험지에는 가장 잘 생긴 선생님을 묻는 질문으로 1번부터 5번까지 모두 '체육선생님'만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체육 선생님의 소원' 을 본 누리꾼들은 "눈 감고 찍어도 무조건 체육선생님의 소원이네", "체육 선생님의 소원,문제 읽은 학생들 빵 터졌을 듯", "체육 선생님의 소원, 체육 선생님의 속내가 유리일처럼 보이네", "체육 선생님의 소원 재미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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