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뉴스데스크 스포 유출…"뉴스서 무도 멤버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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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뉴스데스크 스포 유출…"뉴스서 무도 멤버 반가워"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08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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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뉴스데스크 스포 유출…"뉴스서 무도 멤버 반가워"

MBC 간판 예능 '무한도전' 손연재 편이 '뉴스데스크'에 소개돼 화제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6일 경기도 용인체육관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손연재 편 녹화 현장을 취재했다. 이는 리듬체조선수 손연재를 취재하기 위한 것.

또한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은 다채로운 색상의 쫄바지를 입고 손연재가 시범을 보이는 다리 찢기와 후프 돌리기 등을 배웠다. 방송인 정준하는 다리를 찢다가 손연재로부터 가오리를 닮았다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무한도전 뉴스테스크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멤버, 뉴스데스크서 봐도 반갑다", "뉴스데스크 보다 무한도전 나와서 깜짝 놀랐다", "무한도전 뉴스데스크, 손연재 편 스포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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