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 싫어할 삽 "김병장님 신기술이 아니고 재앙이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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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싫어할 삽 "김병장님 신기술이 아니고 재앙이지 말입니다"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9월 08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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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싫어할 삽 "김병장님 신기술이 아니고 재앙이지 말입니다"

군인이 싫어할 삽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군인이 싫어할 물건'(군인이 싫어할 삽)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군인이 싫어할 삽은 OLED 조명이 달려 있어 캄캄한 밤에도 불빛을 이용해 작업을 할 수 있다.

이에 사병 입장에선 밤에도 일을 해야 할까 걱정하고 있는 것.

군인이 싫어할 삽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인이 싫어할 삽, 이건 기술이 아니라 재앙이다", "군인이 싫어할 삽, 무슨 생각으로 개발한 거지?", "군인이 싫어할 삽, 밤에도 작업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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