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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확인물체 소동, 육군 53사단 소속 초소병이 '상괭이' 목격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이 화제다.
육군 53사단 소속 초소병은 육지로 빠르게 이동하는 4개의 물체를 목격했다.
부산 앞바다에서 미확인물체의 빠른 접근을 목격한 초소병은 즉각 부대에 알렸다. 알렸고 육군 53사단은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을 확인하기 위해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에 육군은 이 미확인물체가 '상괭이'인 것으로 확인했다. 결국 부산 미확인물체는 '상괭이' 소동으로 끝났다.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육군 53사단이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을 잠재웠다" "육군 53사단 아니었으면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에 놀랐을 듯"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에 육군 53사단 소속 초소병도 무서웠겠다"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 범인이 상괭이"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 상괭이라니 귀엽다" "부산 미확인물체 소동, 상괭이라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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