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할 틈 없는 택시, 모니터만 6개 "택시기사 아닌 편집기사?"

심심할 틈 없는 택시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택시 내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심심할 틈 없는 택시 내부에는 6개의 작은 모니터가 설치돼 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앞좌석에는 중앙의 내비게이션을 비롯해 4개의 모니터가 자리잡고 있다. 오른쪽 조수석에도 작은 모니터가 있다.

또 뒷좌석에도 모니터를 마련해 손님들이 택시에 탑승하는 내내 심심할 틈 없도록 배려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를 접한 네티즌들은 "심심할 틈 없는 택시지만 위험하다" "정말 심심할 틈 없는 택시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타보고 싶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를 만든 아저씨가 궁금하다" " 손님 뿐 아니라 기사에게도 심심할 틈 없는 택시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돈 많이 들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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