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차 보는 시각, 고급 승용차에서 뉴스에 나오는 '달리는 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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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보는 시각, 고급 승용차에서 뉴스에 나오는 '달리는 관'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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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 보는 시각, 고급 승용차에서 9시 뉴스에 나오는 '달리는 관' 취급

내 차를 보는 시각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 차를 보는 시각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내 차를 보는 시각들이 담겨있다. 사진에는 자동차 한대를 두고 여러 사람들이 어떻게 내 차를 바라보는지에 대해 묘사돼 있다.

나의 시각으로 보는 내 차는 멋진 고급 승용차이지만 남들의 시각으로 보는 내 차는 경차에 불과해 공감을 샀다. 또 친구들은 내 차를 택시로 보고 있고 동네 이웃이 보는 내 차는 시끄러울 뿐이다.

특히 엄마가 보는 내 차는 '달리는 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내 차 보는 시각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차 보는 시각 완전 공감한다" "내 차 보는 시각이 정말 저렇다" "내 차 보는 시각을 바꾸고 싶다" "내 차 보는 시각 빵 터졌다" "내 차를 보는 시각은 경차 아니면 택시일 뿐" "내 차 보는 시각? 차라도 있었으면" "남들이 내 차를 보는 시각에 신경 쓰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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