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유발 사진 "똑바로 고쳐주고 싶다" 손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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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증 유발 사진 "똑바로 고쳐주고 싶다" 손이 '근질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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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 유발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강박증 유발 사진 "똑바로 고쳐주고 싶다" 손이 '근질근질'

강박증 유발 사진이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강박증 유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규칙적인 일정 패턴으로 배열된 곳에서 어딘가 한군데가 어긋나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도로 위 차선의 방향에서 어긋나 돌아가 있는 맨홀뚜껑, 한 개만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는 쿠키 등이 전부 제대로 끼워 맞춰주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사진들이다. 

강박증 유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박증 유발 사진 날 정신병자로 만들 참인가", "강박증 유발 사진 아오 답답해", "강박증 유발 사진 너무 신경쓰여요", "강박증 유발 사진 공감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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