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100% 로딩에서 정지 시 분노 '화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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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100% 로딩에서 정지 시 분노 '화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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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가 네티즌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100% 로딩에서 정지 시 분노 '화르르'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라는 게시글이 네티즌들의 폭풍 공감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라는 제목으로 만화가 올라왔다. 

만화 속 주인공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실행하기 위해 로딩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로딩이 100%가 되자 지루한 기다림이 끝난다는 기쁨에 환호성을 지른다. 그러나 100%상태에서 더 이상 진전이 없다. 결국 주인공은 컴퓨터를 부수고 싶을 만큼 분노에 차올라 책상을 뒤 엎어버린다.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작가 혹시 나인가"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공감 1000%" "컴퓨터 부수고 싶을 때 나만 그런게 아녔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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