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못 먹는 사탕 '달달한' 예술작품…알록달록 눈으로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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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 먹는 사탕 '달달한' 예술작품…알록달록 눈으로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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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마 못 먹는 사탕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차마 못 먹는 사탕 '달달한' 예술작품…알록달록 눈으로도 맛있다

뛰어난 예술성으로 차마 못 먹는 사탕이 있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절대 먹을 수 없는 수많은 사탕'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아티스트 듀오 '핍 앤 팝'이 만든 작품이 담겨있다. 사탕을 주 재료로 알록달록한 무늬의 선과 조형물을 만들었다. 보기만 해도 달콤함이 느껴질 정도로 컬러풀한 색감이 인상적이다. 

차마 못 먹는 사탕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차마 못 먹는 사탕 맞지" "차마 못 먹는 사탕, 먹고 싶으면 이상해" "차마 못 먹는 사탕 짱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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