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 시원한 화장실, 뒤 돌아 봤다간 'X 나왔다가 들어간다'?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등이 시원한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사진은 해외의 한 화장실에서 촬영한 것이다. 변기 뒤에 공포 영화 '나이트매어'의 살인마 프레디 크루거가 무시무시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
등이 시원한 화장실에 네티즌들은 "등이 시원한 화장실 대박", "등이 시원한 화장실 돌아보면 큰일 나겠다", "등이 시원한 화장실 맘편히 이 볼 수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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