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귀요미 올림픽' 금메달
상태바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귀요미 올림픽' 금메달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8월 15일 13시 01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귀요미 올림픽' 금메달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기만 해도 흐뭇한 올림픽 스타들의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일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역도선수 장미란, 수영선수 박태환, 체조선수 손연재, 그리고 양궁선수 기보배 선수의 어린시절 사진과 현재의 사진이 담고 있다. 올림픽 스타들은 성숙하고 늠름한 지금의 모습과는 달리 귀엽고 앙증맞은 어린시절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림픽 스타들도 어린시절 귀여웠다", "올림픽 스타 어린시절, 기보배가 제일 귀엽다" 등의 반응을 얻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