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건강한 나라, 싱가포르가 1위 "그 비결이 궁금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1위로 싱가포르가 꼽혔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은 평균 기대 수명과 흡연율, 사망률 등을 기준으로 건강한 국가 순위를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가장 건강한 나라 1위 싱가포르에 이어서는 △이탈리아 △호주 △스위스 △일본이 이어졌다. 한국은 29위를 차지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순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가 싱가포르라니!"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가 되지 못했네"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나라 순위 흥미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