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개 가루 예술가 작품에 미녀의 '야수'도 '왕자'로 변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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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가루 예술가 작품에 미녀의 '야수'도 '왕자'로 변하겠네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8월 12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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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가루 예술가, 생명 불어넣어 '야수'도 '왕자'로 변할 듯

지우개 가루 예술가의 작품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우개 가루 예술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 사진에는 지우개 가루만을 이용해 장미꽃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있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는 빨간색과 초록색 색연필로 칠하고 지우개로 빨간색 초록색 가루를 만들었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는 빨간색 지우개 가루로는 장미꽃을, 초록색 지우개 가루로는 장미꽃의 잎과 줄기를 만들었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는 두 가지 색의 지우개 가루만으로 장미꽃을 완성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우개 가루 예술가 정말 예술이다" "지우개 가루 예술가 얼굴 공개하라" "지우개 가루 예술가 대단하다" "나도 학교에서 지우개 가루 예술가로 통한다" "나도 지우개 가루 예술가처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지우개 가루 예술가 작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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