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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개 목걸이 걸고 '개호강'
'최고의 개 목걸이'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런던 윔블던 올 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가 랭킹 1위 로저 페더러를 제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최고의 개 목걸이 사진은 머레이의 여자친구 킴 시어스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했다. 킴 시어스는 머레이의 금메달을 애완견 목에 걸어 최고의 개 목걸이를 달아준 셈. 머레이의 금메달은 최고의 개 목걸이로도 활용됐다.
'최고의 개 목걸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의 개 목걸이 갖고 싶다" "최고의 개 목걸이는 돈 주고도 못 사지" "정말 최고의 개 목걸이다" "최고의 개 목걸이를 걸어본 소감이 궁금하다" "최고의 개 목걸이도 달고 개 호강하네" "최고의 개 목걸이를 따려고 선수들이 4 년을 준비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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