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호수와 산이 짜고 친 '눈속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호수가
사진 두 장을 한 장으로 이어 붙인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자세히 보면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자세히 보면 산 밑에 호수가 보인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처럼 보이는 것은 산과 도로 사이에 있는 호수 문이다. 호수의 경계선 때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으로 보이는 것.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헷갈리네" "호수 때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으로 보여"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아무리 봐도 두 장인데" "딱봐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5분 후에야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라는 것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