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호수와 산이 짜고 친 경이로운 '눈속임'?
상태바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호수와 산이 짜고 친 경이로운 '눈속임'?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8월 09일 16시 28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호수와 산이 짜고 친 '눈속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자세히 살펴보면 호수가

사진 두 장을 한 장으로 이어 붙인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자세히 보면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자세히 보면 산 밑에 호수가 보인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처럼 보이는 것은 산과 도로 사이에 있는 호수 문이다. 호수의 경계선 때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으로 보이는 것.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헷갈리네" "호수 때문에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으로 보여"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아무리 봐도 두 장인데" "딱봐도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 "5분 후에야 두 장 같은 사진 한 장이라는 것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