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냄새 참는 강아지, 보는 입장 "귀여워" 당하는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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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참는 강아지, 보는 입장 "귀여워" 당하는 입장은?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8월 06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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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냄새 참는 강아지, 보는 입장 "귀여워" 당하는 입장은?

'입 냄새 참는 강아지'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 냄새 참는 강아지'란 제목의 게시물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갈색 강아지가 입을 크게 벌려 점박이 강아지의 얼굴을 물고 있다. 갈색 강아지의 입 냄새를 참아야 하는 점박이 강아지의 애처로운 눈빛이 웃음을 자아낸다.

입 냄새 참는 강아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입 냄새 참는 강아지, 너무 귀엽다", "입 냄새 참는 강아지, 장난치고 있는 거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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