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택시기사 센스 "나는 택시기사다" '간지' 모자겸 우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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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택시기사 센스 "나는 택시기사다" '간지' 모자겸 우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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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한 택시기사 센스.(온라인 커뮤니티)

흔한 택시기사 센스 "나는 택시기사다" '간지' 모자겸 우산 화제

'흔한 택시기사 센스'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택시기사 센스'라는 제목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택시기사가 비를 맞은 채 트렁크에서 뭔가를 꺼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택시기사의 머리 위에 쓴 택시등 덮개가 눈길을 끈다.

이 택시 기사는 비가 오는데 우산이 없자 차 위 택시 표시등을 뜯어 머리에 모자처럼 쓰는 센스를 발휘한 것.

'흔한 택시기사 센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흔한 택시기사 센스에 빵 터졌다", "흔한 택시기사 센스, 좋긴한데 몸은 어쩌죠", "택시기사님 센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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