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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속 모습, 용암 들끓는 '화산'은 저리 가라 "은근히 예쁘네"
화산 속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사진 작가 루리 벨르거시는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바크 인근의 트리누카이우르 화산에 직접 들어가 화산 속 모습을 촬영했다.
해당 사진의 화산 속 모습을 보면 여러 가지 색의 보석이 빛나는 동굴과 비슷한 모습이다. 특히 용암이 끓는 등의 일반적인 이미지의 화산 속 모습과 확연히 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산 속 모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산 속 모습 은근히 예쁘네" "화산 속 모습 완전 대 반전 사진이다", "화산 속 모습 아름답다. 자연의 신비로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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