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 물고기 배고픔에 입만 '뻐끔' 살얼음이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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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 물고기 배고픔에 입만 '뻐끔' 살얼음이 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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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증난 물고기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짜증난 물고기 배고픔에 입만 '뻐끔' 살얼음이 안티?

'짜증난 물고기'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짜증난 물고기'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짜증난 물고기' 사진에는 한 겨울 추위 때문에 수면이 꽁꽁 얼어버린 연못 위로 사료를 던져 준 모습이 당겨있다.

물고기는 얼음 위로 비치는 사료를 먹기 위해 연신 입을 뻐끔거리지만 얼음 위 사료가 입 속으로들어올리 만무하다.

짜증난 물고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짜증난 물고기 얼음도 뚫겠다", "짜증난 물고기 짜증날 만도", "찌증난 물고기에게 누가 사료 좀 제대로 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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