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최대 육식동물 '겁나네~' 4톤짜리 남방코끼리바다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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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육식동물 '겁나네~' 4톤짜리 남방코끼리바다표범
  • 강윤지 기자 yjkang@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6월 04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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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육식동물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상 최대 육식동물'이라는 제목의 사진 속 육식동물은 남방코끼리바다표범으로 수컷은 4톤규모의 엄청난 크기다.

지금까지 기네스북에 지상 최대의 육식동물로 1.1톤의 북극곰이 등재되어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정말 엄청날 정도로 무섭다" "옆에 있는 사람이 잡혀 먹힐 것 같다. 정말 크다" "지상 최대 육식동물은 남방코끼리바다표범이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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