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무라니? "사진 속 나무가 고통을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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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라니? "사진 속 나무가 고통을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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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무라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누리꾼들로부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내가 나무라니'라는 제목의 사진은 마치 울상을 짓는 사람의 표정과 비슷해 보인다.

네티즌들은 사진 속 나무의 모습이 자신이 나무인것을 억울해 하는 듯한 표정과 비슷하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무섭고 소름끼치는데 정이 간다", "아마 사람으로 살고 싶어서 그랬나", "사진 속 나무가 고통을 느끼는 것 같다"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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