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찔릴 듯 말 듯' 아슬아슬 "얼마나 피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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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찔릴 듯 말 듯' 아슬아슬 "얼마나 피곤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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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잡니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외국의 한 근위병이 졸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자신이 들고 있는 칼에 찔릴듯 말듯한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아슬아슬~", "정말 목에 칼이 들어와도 자네", "얼마나 피곤했으면 서서 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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