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녀 택배 서비스가 등장해 화제다.
26일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중국의 한 인터넷 쇼핑몰을 소개했다.
지난 1일 선보인 이 미녀 택배 서비스는 주문한 상품을 미녀가 집으로 직접 배달해준다. 이용자가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국내에도 저런 서비스가 있나?" "여성을 상품화하냐"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미녀 택배 서비스를 할 거면 꽃미남 택배 서비스도 만들어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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