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깨물어 주고 싶은 얼굴 '한입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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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깨물어 주고 싶은 얼굴 '한입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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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게시물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뜯겨진 봉지 속에 담긴 초코릿 파이가 스마일 표정을 짓고 있어 제목처럼 귀여워서 먹을 수 없다는 말을 하는 것

특히 그 모양이 귀여운 눈과 활짝 웃는 입모양처럼 보여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라는 뜻의 의미를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슨 파이에요?", "표정 너무 예쁘다", "귀여워서 먹을 수 없어? 그래도 먹을껀데 흥"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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