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졸렸던 개, 촉촉히 젖은 '개님'의 표정…"졸려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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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렸던 개, 촉촉히 젖은 '개님'의 표정…"졸려 죽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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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렸던 개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네티즌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상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반쯤 감긴 눈으로 카메라 앞에 앉은 강아지 한 마리가 졸음을 이기지 못하고 연신 힘없이 눈을 깜빡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강아지는 참다 못해 고개를 떨구기도 하지만 주인이 머리를 들어올리면 다시 고개를 들고 같은 상황을 반복한다.

네티즌들은 "강아지 귀여운데 안쓰럽다", "주인 못됐다~", "우리 집 개님도 저럴 때 정말 귀여운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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