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술사 최현우가 감전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라고 9일 관악FM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현우는 tvN '코미디빅리그' 후속으로 방송되는 '마술의 제왕' 녹화 도중 마술 도구에 손이 감전돼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다.
특히 소속사는 중추신경 마비 증세가 있어 앞으로 최현우의 활동이 불투명하다고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최현우는 KBS 2TV '스펀지'에서 마술의 비법을 공개한 후 마술협회에서 제명 당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