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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일으키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포스트잇의 새로운 용도'는 바로 '먼지 받는 쓰레받기'다. 드릴이 벽을 뚫을 때 나오는 시멘트 가루와 먼지 등을 벽에 붙인 포스트잇이 받는 것이다.
이를 본 소비자들은 "센스 돋네 진짜", "저러면 바닥에 떨어진 거 한 번 더 안 치워도 되니 좋겠다", "진짜 괜찮네요. 못질 할 때 써도 되겠다"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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