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자동차, 입가에 번진 묘한 미소…'긴머리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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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자동차, 입가에 번진 묘한 미소…'긴머리 남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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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흉한 자동차의 시선이 꽂힌 곳은 어디일까?

한 여성의 엉덩이를 쳐다보는 듯한 '음흉한 자동차'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자동차는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 자동차로, 따로 보면 왼쪽을 쳐다보는 귀여운 자동차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 시선이 닿는 곳에 상체를 숙인 여성의 엉덩이가 위치해 다소 음흉한 듯한 표정으로 보인다.

네티즌들은 "우와 심지어 입까지 웃고 있어…", "딱 걸렸다. 변태 자동차", "진짜 순간 포착이다", "그냥 놓고 보면 귀여운데 하필이면ㅋㅋ"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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