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영 전 아나운서, 단아한 엄마의 면모 '아들은 뒷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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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 아나운서, 단아한 엄마의 면모 '아들은 뒷모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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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전 KBS 아나운서가 아들의 돌잔치 현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월간 여성지 '주부생활' 4월호에는 지난 10일 모 호텔에서 열린 장은영의 아들 주환 군의 돌잔치 현장 사진이 실렸다.

사진 속에서 주환군과 함께 한복을 입은 장은영은 남편 이원석 씨와 다정하게 케익을 잘랐다. 그러나 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다.

장은영은 주부생활과 인터뷰에서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 날 때가 많다"며 "매일이 새롭고 감사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아들 주환 군 외에도 남편 이원석 씨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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