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영웅들의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웅들의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복수의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과거 어린이들이 즐겨보던 '파워레인저' 등장인물 레드, 블랙, 블루, 옐로우, 핑크를 담당한 각 인물의 근황을 소개하고 있다. 레드레인저의 제이슨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서 긴급 의료원으로 근무중이다.
또 핑크레인저의 킴벌리만 유일하게 현재까지 연기자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옐로우레인저를 담당한 트리니는 27세의 나이로 수년전 교통사고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옐로우레인저 소식은 진짜 안타깝다", "내 유년시절 영웅들!", "아직도 영웅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