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한성에프아이의 레저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오닐이 초여름 및 간절기 시즌을 위한 데일리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오닐의 이번 스타일링에는 더워지는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25SS 반팔 및 반바지 신상품이 포함됐다.
오닐의 신상품들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해 일상 속 데일리룩은 물론 주말 나들이, 여행 등의 야외 활동에도 최적화된 스타일로 다양한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춘 높은 활용도가 특징이다.
스타일링 대표 상품 중 '서피비치 렘 반팔 티셔츠'와 '벤서 루즈 5부 카고 숏 팬츠'는 오닐의 전속모델 '더윈드'의 멤버 '타나톤'이 착용해 관심을 모았다.
'서피비치 렘 반팔 티셔츠'는 등판 그래픽이 포인트인 루즈핏의 데일리 아이템으로 가볍게 착용 가능하며 서피비치 콜라보 그래픽을 통해 오닐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식물 원료가 일부 배합된 친환경 소로나 소재를 사용했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통기성이 뛰어나다.
'벤서 루즈 5부 카고 숏 팬츠'는 루즈한 실루엣의 하프 팬츠로 다양한 야외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데일리 아이템이며 4개의 포켓으로 수납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오닐의 상품들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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