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쿠팡이 오는 11일까지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도서&문구 카테고리에서 최대 40% 할인하는 '가정의 달 SALE'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핑크퐁∙블루래빗∙기탄교육 등 인기 도서 브랜드부터 모나미∙시스맥스 등 국내 대표 문구 브랜드까지 80곳 이상이 참여했다.
주목할 만한 최저가 상품은 종이나라 양면 색종이(200매), 핑크퐁 아기상어 첫 색칠놀이 등이다.
선물용 문구용품은 럭셔리펄 용돈봉투세트(30장), 민화샵 종이 카네이션 화환 만들기(10개)가 대표적이다. 최근 영유아의 감각∙인지 발달에 최적화된 전집으로 알려진 베이비 드림북 16권 세트, 색칠놀이 홈스쿨 10권 세트 등 도서도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도서&문구 카테고리 베스트셀러 특가 상품이 순차 공개되고 있다. 오는 5일과 8일에 20여 상품이 추가 공개된다. 또, 도서 상품 구매 시 구매금액별 최대 10% 추가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쿠팡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의 도서&문구 상품을 모은 만큼 더욱 풍성한 가정의 달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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