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광동제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동 경옥고'의 신규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영화 '내부자들'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상무 캐릭터를 모티브로, 배우 조우진이 결정적인 순간마다 등장해 광동 경옥고의 필요성을 유쾌하게 전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광고는 부모님 건강, 여행, 영양제 등을 주제로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됐다.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일상 속 순간을 포착해 광동 경옥고가 회복력의 가치를 전한다.
광고의 핵심 메시지인 '일리 있는 회복력'은 '1위'와 '최초'의 의미를 담아 제품의 정통성과 시장 리더십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광동 경옥고는 자양강장제 일반의약품으로 생지황즙·인삼·복령 가루·꿀 등 4가지 약재가 배합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약국 문의가 많아지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광동 경옥고가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위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쾌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회복력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