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키다리스튜디오가 주력 사업인 웹툰의 중동 진출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 38분 기준 키다리스튜디오는 전 거래일보다 340원(9.80%) 오른 3810원에 거래 중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대표 콘텐츠 기업 망가 아라비아는 지난 15일부터 한국 웹툰의 아랍어 서비스를 공식 시작했다.
키다리스튜디오는 지난해 망가 아라비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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