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컴투스, 신작 야구게임 출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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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컴투스, 신작 야구게임 출시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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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지훈 기자 | 컴투스가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2시 50분 기준 컴투스는 전 거래일보다 3300원(7.90%) 오른 4만505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은 돌아온 야구시즌과 더불어 이날 신작 야구게임 출시에 따른 기대감 반영으로 보인다.

컴투스는 신작 'プロ野球RISING(프로야구 라이징)'을 이날  일본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Nippon Professional Baseball, NPB)를 기반으로 개발한 리얼 야구 게임이다. 컴투스는 2022년 일본 법인인 컴투스 재팬을 통해 NPB와 정식 계약을 맺고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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