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전은정 기자 | 대진첨단소재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의 2배 상승)을 기록했다.
대진첨단소재는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공모가 9000원 대비 103.78% 오른 1만843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2019년 설립한 대진첨단소재는 복합플라스틱소재 및 제조 전문기업이다.
CNT 표면개질 및 분산 기술을 기반으로 2차전지 및 반도체 부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 발화와 열폭주를 방지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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