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제1회 다리안 온(溫)축제'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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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제1회 다리안 온(溫)축제'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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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리안 관광지에서 안전한 캠핑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펼쳐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단양의 다리안 관광지에서 개최하고 있는 '2025 제1회 다리안 온(溫)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안전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북 단양의 다리안 관광지에서 개최하고 있는 '2025 제1회 다리안 온(溫)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안전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 이하 공사)는 21일 충북 단양의 다리안관광지에서 개최하는 '2025 제1회 다리안 공정캠핑축제'를 찾아 겨울철 캠핑장 CO중독 예방을 위한 가스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단양관광공사가 함께했으며 연일 이어지는 맹추위 속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캠핑용 온열기구의 안전한 사용을 홍보하고 겨울철 가스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공모하는'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충청북도 내 지역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한용품 500개를 후원하고 가스안전책자를 배부하는 등 힘을 보탰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임기수 홍보실장은 "지역의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축제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이라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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