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남자행원 21년만에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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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남자행원 21년만에 부활
  • 김한나 기자 hanna@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2월 21일 09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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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창구텔러와 정보기술(IT), 시설관리 분야에서 일할 특성화고 신입행원 100명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용 인원 가운데 30명가량은 남자 행원으로 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이 남자 고졸사원을 공채로 뽑는 것은 1991년 이후 21년 만에 처음이다.

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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