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과 신한카드(대표 이재우)는 4월11일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마음 당선기원통장'과 '선거관리용 체크카드'를 20일 출시했다.
한마음 당선기원통장은 국회의원 입후보자나 회계 책임자가 선거자금 모금과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통장이다. 통장을 이용하면 자기앞수표 발급, 자동화기기 이용 등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선거관리용 체크카드는 한 계좌에 동일한 카드를 여러 개 발급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른 포인트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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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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