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유한양행은 프리미엄 여성 유산균 '엘레나 테아닌'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라인업이 확장되면서 엘레나, 엘레나 퀸, 엘레나 스틱, 엘레나 테아닌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엘레나 테아닌은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에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주는 테아닌 성분이 더해졌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93세 아이패드 드로잉 아티스트 여유재순 작가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진행된다. '엘레나 테아닌'의 패키지에 여유재순 작가의 한정판 작품 엽서가 랜덤으로 제공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 여성들의 몸과 마음에 '엘레나 테아닌'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선사하고 싶다"며 "여유재순 작가와의 콜라보를 통해 예술적 가치를 더한 이번 제품이 여성들에게 특별한 힐링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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