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뒤에 강아지, 과적차량 증거…엉덩이만 '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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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뒤에 강아지, 과적차량 증거…엉덩이만 '실룩~'
  • 유경아 기자 kayu@cstimes.com
  • 기사출고 2012년 02월 14일 01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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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뒤에 매달린 강아지' 사진이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럭 뒤에 강아지'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제목만 보면 큰 위기의 상황인 것 같지만 공개된 사진에서는 장난감 트럭에 올라 탄 새끼 강아지뿐이다.

이 강아지는 트럭에 올라 탄 것이 무서운 건지 잠을 자는 건지 고개를 파묻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목 보고 너무 놀랐는데 낚였다", "진짜 귀엽다 강아지", "정말 아슬아슬한 사진이네요ㅋㅋ", "센스 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컨슈머타임스 유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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