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8일 서울·경인지역을 시작으로 다음달 23일 광주·호남지역까지 전국에서 고객 초청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 서진원 행장은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고객과 지속적인 거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서 행장은 "오랜 기간 신한을 믿고 거래한 고객들을 위해 우대금리 지원, 가업승계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강화한 '프리미어 클럽 서비스'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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