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강나연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는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메르세데스-AMG EQS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비롯한 차량 6종과 제작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극 중 석반건설 전무이자 독목고 재단 이사장으로 등장하는 석지원(주지훈 분)은 고성능 전기 세단 '메르세데스-AMG EQS 53 4MATIC+'를 탑승하는가 하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도 극 중 주요 장면에 등장한다.
최상급 럭셔리 세단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는 석반건설 회장이자 석지원의 아버지인 석경태(이병준 분)가 타는 차량으로 나온다.
한편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20분 tvN과 티빙에서 방영되며,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플랫폼을 통해 해외 시청자에게도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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