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3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여의도동 원효대교 남단에서 이 모(35)씨가 한강으로 뛰어 내렸다.
이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3일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여의도동 원효대교 남단에서 이 모(35)씨가 한강으로 뛰어 내렸다.
이 씨는 가벼운 부상을 입었지만, 출동한 119구조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